한국추상미술의 거장 故김창열

아르코예술기록원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국추상미술의 거장 故김창열(1929-2020)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창열 화백이 향년 92세로 1월 5일 오후 별세하셨습니다.
    아르코예술기록원은 단색화 열풍 속에서도 '물방울 화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한 故김창열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대표 작품인 '물방울 회화'는 실제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물방울을 그린 작품으로 동양의 철학과 정신을 함축하며 대중적 인기는 물론 국제적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캔버스 표면에 매달린 물방울은 순수한 생명력이자 '김창열 화백' 그 자체였는데요. 물방울 회화는 1972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살롱 드 메’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본격적으로 유럽 화단에 데뷔하면서 출품한 '밤의 행사'(Event of Night)를 시작으로 물방울 소재 작품 활동을 50년 가까이 이어왔습니다.


  • 한국추상미술의 거장 故김창열(19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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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색화 열풍 속에서도 '물방울 화가'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한 故김창열 화백.
    아르코예술기록원은 고인의 업적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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