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부는: 심재휘 시집 / 심재휘 지음.
서울 : 문학세계사, 2002.
125p. ; 21cm.
8970752692
현대시 동인상, 제8회(2002)
한국어
목차
1. 바람의 경치
남쪽 마을을 지나며 = 11
동굴 속의 산책 = 12
오늘, = 14
편지, 여관, 그리고 한평생 = 16
玄關, 그리고 벗어놓은 신발 = 18
11월의 숲 = 20
봄꽃나무 한 그루 = 22
겨울의 질척거리는 밤거리 = 24
안개, 여관, 물소리 = 26
북쪽 벽에 못을 박고 = 28
공룡발자국 화석 = 30
폴라로이드 = 32
기울어 있는 = 34
Virtual Reality = 35
뱅뱅 사거리 = 36
맛있는 밥 = 38
바람의 경치 - 낯선 마을의 달 = 40
망치가 망치를 만드는 정오 = 42
섣달 그믐날의 동물원 = 43
저녁엔 추억만 남는다? = 44
來蘇寺 풍경소리 = 46
바람의 경치 - 경포호 = 47
바람의 경치 = 48
2. 폭설
폭설 = 53
어둠은 어떻게 오나 = 54
다시 목련을 꿈꾸며 = 55
잠실의 어두운 거리 = 56
사월 = 58
여름날 저녁 = 59
두 눈 감았다 다시 뜨면 = 60
씀바귀 = 62
지상의 가을 = 63
아! 사바나의 빗소리 = 64
봄날 = 66
환자들 = 67
새들에게 새벽을 묻는다 = 68
어떤 臨終 = 70
경계경보가 해제되었습니다 = 72
우리 외할머니네 집 = 73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래톱 마을이 있다 = 74
나는 도끼를 메고 숲속으로 들어간다 = 76
3. 쓸쓸한 향기
쓸쓸한 향기 = 79
에스컬레이터 = 80
가시論 = 82
나무 계단에 관한 오래 전 이야기 = 84
자작나무 흰 몸 = 86
天山天池 = 88
아름다운 저녁 = 89
외할머니의 오이꼭지 = 90
우산을 쓰다 = 92
붉은 지붕의 하늘 = 94
고독한 배경 = 95
대관령 깃발 = 96
첫사랑 = 98
군불 = 100
新귀촉도 - 서역의 밤기차 = 102
봄밤 = 104
오래된 한옥 = 106
척도 = 107
봄날은 간다 = 108
심재휘의 시세계 : 오래된 풍경, 그 이면에 대한 쓸쓸한 응시 / 유성호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