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외로워하지마 슬픔이 터져 빛이 될거야: healing poems for you / 신현림 엮음.
서울 : 웅진씽크빅, 2006.
183 p ; 22 cm.
8901057026:
한국어
일상
비에도 지지 않고
고독의 축복
행복하십시오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사랑하는 모든 것 안에서
마음껏 울어라
나의 삶을 두 배로 살겠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믿어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경험
청춘
내 삶
삶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슬퍼하지 마라
바퀴처럼
눈 오기 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엄마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물은 푸른 바다로 흐르고
축혼가
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풍경화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당신이 내 곁에서 노래하고 있으니
인생
말다툼은 비껴가세요
담배 연기처럼
이른 봄
기쁨과 슬픔
나의 노래
당신을 떠나면서
꽃다발 손수 엮어서
그때 왜 나는 아무 말도 못했을까
사랑에 관하여
나를 속이세요, 말씀은 부드러이
사랑이 잊혀지면 어디로 가나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어느 인생의 사랑
해는 저물어도
입맞춤에 다다르기까지는
그대의 마음에 닿기 위해
밤에게 주는 시
떨어져버린 낙엽
광인
고통은 달콤하고 상처는 값지네
고요한 생활
이별에 부쳐
네 시간의 속도를 늦춰라
내 삶이 외로워 보일지라도
내면의 꽃밭에서
나팔수선화
따뜻함을 위하여
희망
이니스프리로
나는 홀로 길을 갔네
홀로 내 슬픔 다스리고
방랑하며
스승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근심들
나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희망을 가지렴
더 이상 헤매지 않을리
가정
먼 곳에서 찾지 마라
괴로움 속에 즐거움이 숨어 있네
어디엔가 물은 있다
안다는 것
현자들에게 배우고 또 배우라
취했노니
빌어먹을 세상
세상사
서정시가 어울리지 않는 시대
속좌우명
무지의 시인
보물 세 가지
5월의 밤
어린 소녀는 생각했었지
인간은 슬퍼하고 기침하는 존재...
산 너머 저쪽
인간의 의미
비 오는 날
나는 알게 되리니, 세상이 오래전에 바뀐 것을
카시의 강
영혼은 죽지 않는다
소박하고 현명하게 살며
이 길의 끝
엮은이의 말- 외로워하지 마, 슬픔이 터져 빛이 될거야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