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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작가가 무대를 만날 때 - 봄 작가, 겨울 무대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첫 발걸음 「봄 작가, 겨울 무대」, 역대 최우수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 (임나진 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 2010년도 최우수 선정작

    2008년 시작된 아르코예술극장 기획 프로그램 「봄 작가, 겨울 무대」
    이른 봄부터 치열하게 준비한 신예 작가들의 첫 무대가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봄 작가, 겨울 무대」는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신작을 장편희곡으로 발전시켜 무대에 올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통주제에서 자유주제로, 단막에서 장막으로 변화를 시도한 2010년, 그 해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소개한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 없는 집〉으로 당선된 임나진 작가와 김태형 연출가가 만들어낸 작품.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29살 청춘이 ‘열심히 살아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보험사기를 소재로 하여 시의성 있으며, 당시 공연된 7편 중 현실의 부조리를 가장 직설적인 어법으로 비판했다고 평가되었다.

    ● 〈2010 봄 작가, 겨울 무대〉 공연프로그램 보기
    https://www.daarts.or.kr/handle/11080/98643

    ● DVD
    자료명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극작/연출가 : 임나진/김태형
    청구기호 : DT봄작가1002/DT봄작가1104
    소장처 : 대학로 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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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정 작) 뿔 : 2012년도 최우수 선정작

    「봄 작가, 겨울 무대」는 신춘문예 등단 작가들과 연극계 및 관객과의 가교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중간에 중단되었다가, 2018년 재개되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다.

    올해까지 46편의 신작이 탄생하며, 연극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봄 작가, 겨울 무대」.
    2012년 공연된 네 편 중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고, 2018년 프로그램 부활과 함께 기념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뿔〉을 소개한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모래섬〉으로 당선된 정소정 작가와 김관 연출가의 합작품. 〈뿔〉은 사슴농장에서 일어나는 일그러진 판타지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속 계층 간의 약육강식을 잘 드러내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직장인이 주인공이지만, 직업을 떠나 사람들 사이에서 행해지는 일상적인 폭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2012 봄 작가, 겨울 무대〉 공연프로그램 보기
    https://www.daarts.or.kr/handle/11080/72779

    ● DVD
    자료명 : 뿔
    극작/연출가 : 정소정/김관
    청구기호 : DT봄작가1201/DT봄작가1303
    소장처 : 대학로 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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