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큐레이션

한글의 아름다움을 몸짓에 담다

한글춤 초연 30주년을 기념하며, 안무가 이숙재와 밀물현대무용단의 한글춤 작품을 소개합니다.

  • 홀소리 닿소리 : 한글춤의 시작

    한글을 소재로 한 몸짓예술, 한글춤.

    전 세계적으로 문자의 형태와 구조를 표현한 무용작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 가운데, 30년의 맥을 이어온 한글춤은 한글의 형태와 탄생 과정을 몸짓으로 표현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서를 세계에 알리는 순수예술 콘텐츠로써 독보적인 역할을 해왔다.

    30년 동안 다양한 변주를 이끌어낸 한글춤의 시작, 〈홀소리 닿소리〉.

    한글춤의 창시자, 안무가 이숙재와 밀물현대무용단의 첫 번째 작품이다. 1991년 10월 28일, 제13회 서울무용제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기 위해 창작되었다. 세종의 미행과 우리글 연구, 홀소리·닿소리의 탄생, 한문학자의 반대, 한글의 세계화 과정을 보여주며, 무용가의 몸짓과 철제 구조물을 통한 입체적·시각적 조형미가 잘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13회 서울무용제〉 공연프로그램 보기
    https://www.daarts.or.kr/handle/11080/171663

    ● DVD
    자료명 : 홀소리 닿소리
    단체 : 밀물현대무용단
    안무가 : 이숙재
    청구기호 : DD밀물9102
    소장처 : 대학로 분원

    바로가기
  • 한글, 그 가상공간 속으로 : 한글춤의 새로운 도전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한 한글춤.

    한글춤은 무용 작품뿐만 아니라, ‘이숙재 아트 춤체’와 한글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개발되었다. 이는 안무가 이숙재와 밀물현대무용단이 1991년 〈홀소리 닿소리〉부터 〈훈민정음 보물찾기〉까지 매년 한글 소재의 작품을 이어오며, 내용·구성·기술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결과일 것이다.

    다방면으로 새로운 도전을 꾀한 〈한글, 그 가상공간 속으로〉.

    1998년 초연된 이 작품은 한글 창제와 세종, 그 주변의 이야기를 설명적으로 표현한 이전 작품들과 달리, 한글의 미래를 형상화하며 한글 창제 당시의 순수성을 되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하였다. 더불어 대형 멀티비전과 컴퓨터 영상을 대폭 도입하여, 고체, 필서체 등 한글이 가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무용가의 몸짓과 결합시켜 표현하였다.

    ● 공연프로그램 보기
    https://www.daarts.or.kr/handle/11080/178586

    ● DVD
    자료명 : 한글, 그 가상공간 속으로
    단체 : 밀물현대무용단
    안무가 : 이숙재
    청구기호 : DD밀물9801
    소장처 : 대학로 분원

    바로가기

최근등록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