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극계의 대모, 구히서를 그리다」 : 故구히서선생 추모 기획

  • 『연극읽기』시리즈

    “그냥 매일 썼어요. ‘이딴 걸 왜 쓰냐’고 하든, 원고가 쓰레기통에 쳐박히든, 무심한 척 제 할 일을 고집했습니다.” – 故구히서 인터뷰 中

    연극평론가 구히서선생은 1970년부터 24년간 연극·무용·전통예술 분야의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생생한 정보 뿐 아니라 미술·의상·영화 등 폭 넓은 분야의 소양을 비평에 녹여내 ‘저널리즘 연극 비평’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서 수첩시리즈’로 간행된 <연극읽기>시리즈는 현장기자로서 활동하며 선생이 썼던 24년간의 리뷰들을 연대별로 묶어낸 책이다. 연극사에서 언급되지 않지만 당대 어떠한 작은 극단들이 존재했고 대중들이 환호했던 공연이 어떤 것이었는지 나타냄으로써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한국연극을 재구성하는데 뛰어난 자료가치를 갖는다. 시리즈 전권은 대학로 예술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단행본
    자료명 : 연극읽기
    저자 : 구히서 지음
    청구기호 : 680 구98ㅇ
    소장처 : 대학로 예술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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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크박사의 정원

    ‘평생을 연극에 바친 선생의 연극정신을 본받다!’
    선생의 사심없는 연극사랑에 바치는 극단 컬티즌의 구히서 칠순기념 헌정작!

    서스펜스 소설의 거장 ‘아이라 레빈’의 스릴러 연극으로 ‘선’이라는 대의를 위하여 ‘악’이라는 수단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철학적인 주제의 작품이다. 구히서선생은 이 작품을 최초로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였다.
    2008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0년만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된 이 작품은 구히서선생의 칠순을 기념하여 선생의 연극정신을 본받고자 ‘헌정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8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대학로 예술자료실에서는 선생이 직접 번역한 흔적이 담긴 희곡집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 단행본
    자료명 : 2008 서울연극제 희곡집
    저자 : 서울연극협회 엮음
    청구기호 : 812.6 서66ㅅ2008
    소장처 : 대학로 예술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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