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연극제 역대 최다 수상작!!
경남, 충북 등 지역극단에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을 안겨준 작품!!!
1983년, 제1회 전국지방연극제로 시작한 대한민국연극제가 올해로 38회를 맞이한다. 1회부터 37회까지 진행된 총 540회의 시상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작품이 바로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이다.
추천자료는 충북극단 청사의 2008년 공연실황이다. 극단 청사는 동일작품으로 2006년 제24회 전국연극제에서 작품상 금상을, 당시 탄성스님 역을 맡은 문길곤 배우는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10회의 수상이력이 관극 이유가 된 이 작품은 일체유심조 사상을 주제로, 한 스님의 번뇌와 깨달음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배우의 대사 속에서 제목의 의미를 찾아보는 묘미가 있다.
● DVD
자료명 :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극단 : 극단 청사
극작/연출 : 이만희/남상욱
청구기호 : DT청사0801
소장처 : 서초동 본원, 대학로 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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