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한국현대문학 100년)대표소설 100선 연구 / 김종회;, 현대문학연구회 지음 . 3.
서울 : 문학수첩, 2006.
558p ; 23cm.
3권
68.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 1990년대 소설의 출발점
69.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 '광주'의 원죄 성찰을 위한 심미적 탐색
70. 방현석, '새벽출정' - 1980년대 노동현실과 노동자 투쟁 과정의 전형
71. 최수철, <고래 뱃속에서> - 억압적 사회현실과 치밀한 언어탐구
72. 장정일, '아담이 눈 뜰 때' - 허구적 욕망의 가짜 낙원, 그 출구로서의 글쓰기
73. 박상륭, <칠조어론> - 죽음을 통한 득도의 길
74.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새로운 연대'의 우울한 서곡, 망각의 눈
75. 안정효,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인공낙원 혹은 헐리우드를 향한 허망한 꿈
76.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 타락한 삶, 근대화의 그늘
77. 고원정, <빙벽> - 신화와 우상 전복하기
78.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 열린 텍스트의 공간과 자유로운 의식의 소통
79. 공지영, <고등어> - 민주화 운동 후일담, 그 고뇌와 사랑
80. 윤대녕, '은어낚시통신' - 존재의 시원과 삶의 의미
81.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소설가적 자의식의 '바라보기'와 '실현하기'의 차이
82. 정찬, '슬픔의 노래' - 슬픔과 권력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
83. 김소진, <장석조네 사람들> - 유년의 기억과 화해의 의식
84. 이순원, <수색, 그 물빛 무늬> - 일탈에 대한 그리움과 '집'으로의 회귀
85. 은희경, <새의 선물> - 삶을 사랑하는 방법으로써의 냉소
86. 최명희, <혼불> - 민족혼의 원형 그리기
87. 임철우, <봄날> - 살아남은 자의 증언과 부끄러움
88. 하성란, '곰팡이꽃' - 익숙한 것의 낯설음
89. 이승우, '목련공원' - 신이 부재한 시대의 '욕망' 읽기
90. 이윤기, '나비넥타이' 부분으로 전체 보기의 오류
91. 김영현,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 가족을 통해 본 민족사적 비극
92. 전경린, <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사랑과 열정과 자아의 발견
93.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탈근대로의 탈주를 꿈꾸는 전략적 농담
94. 박덕규, '포구에서 온 편지' - 자본주의 사회가 던져놓은 욕망의 그물 자르기
95. 김형경,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사랑의 통증과 환상 넘어서기
96. 김훈, <칼의 노래> - 역사의 이면, 혹은 영웅의 내면
97. 김인숙, '바다와 나비' - 희망을 향한 비상
98. 이혜경, <길 위의 집> - '길' 위에서 황폐화되는 '집'
99. 서하진, '제부도' -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의 경계
100. 김영하, <검은 꽃> - '근대'를 체험하는 '탈근대'적 서사